삼일절에 새벽 바다를 보러 대부도를 갔었는데, 대부도 안에 새벽인지라
정말 아~무것도 없어서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기로 결정..
밖은 바람이 쌩쌩 불고, 갈 곳은 없고, 바다는 봐야하는데 물은 안찼고,,
무인 카페에서 거의 2시간 넘게 있으면서 물 차는 거 구경했다
그리고 대망의 개강,
대학원생에게 개강이 뭐가 중요하겠느냐만 나에겐 뭔가 대학원생 시작의 느낌을 주었다.
연구원 등록, 연구 참여 확약서 등 처음 접해보는 연구원이라는 느낌이 괜히 설레게 했다.
내가 듣는 수업은 총 3개인데, 전공과 거리가 있는 과로 진학을 했다보니 전공 과목에서 허덕거리는 상황이 발생했다.
차라리 코딩을 시켜달라고 애원하고 싶을 정도 ^^..
추계학술대회 나갈 주제도 잡아야 하는데 어떤 주제를 잡아야할지도 감이 안온다.
유니티, 블렌더 같은걸 좀 공부해봐야하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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