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는 7월 7일.. 여행을 한 번은 가야되지 않을까?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엄마가 생각만 말고 행동으로 조금 옮겨보라고 했다.진짜 내 인생에서 한 번도 안해봤던, 앞으로도 이렇게 즉흥적일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갑작스럽게 비행기 예약을 했다.게하에서 자고 혼자 놀러가는거니까 카페만 가면 돈이 많이 안들어갈 것 같아서 괜찮을 것 같았다. 비행기값이 왕복 10만원도 안하는 걸 보는 순간 이건 여행가라는 기회다! 싶어 멘토링이 끝난 7.9 저녁 6:30분 비행기로 바로 출발했다.생각보다 비행기가 너무 편했다, 왕복 다 창가자리 예약 성공(*^ー^)v 해서 실컷 구름도 구경하고 바깥을 봤다. 창가자리 너무 좋아.. 도착했는데 나는 202번이 공항까지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, 제주터미널이었다. 이미 지치고.. 배..